BTS 지민, 軍에서 보내온 편지... "정국이와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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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지민이 설 연휴를 맞아 반가운 인사를 전해왔다.
지민은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 여러분들, 설이다. 행복한 설 되시고 올 한 해도 건강히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설 인사를 전했다.
지민과 정국은 현재 맏형 진이 있는 5사단에서 군 복무를 이어가는 중으로 전역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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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지민이 설 연휴를 맞아 반가운 인사를 전해왔다.
지민은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 여러분들, 설이다. 행복한 설 되시고 올 한 해도 건강히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설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나와 정국인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또 찾아오도록 하겠다.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오늘은 다이어트 하지 마시길"이라고 덧붙이며 깜짝 근황도 전했다.
지민은 지난해 12월 12일 팀 동료 정국과 함께 경기도 연천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지난달 17일 신병교육대 수료식을 마쳤다.
지민과 정국은 현재 맏형 진이 있는 5사단에서 군 복무를 이어가는 중으로 전역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 11일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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