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그만 마셔라" 말한 친형에게 흉기 위협한 60대 체포
송서영 shu@mbc.co.kr 2024. 2. 10. 18:00
경기 평택경찰서는 친형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어제저녁 6시 반쯤 평택시 통복동의 한 주택에서 "술을 그만 마시라"는 친형을 두 차례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체포하고 범행에 사용된 흉기 2개를 압수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024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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