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무결점 화사한 미모…청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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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9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을 기다리며 머리를 잘랐어요.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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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9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을 기다리며 머리를 잘랐어요.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백옥 같은 피부와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쁜 사람 이혜성", "세상에서 젤 예쁘다", "여신이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26일생으로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퇴사해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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