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3년 만에 등장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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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소속사 심스토리는 10일 각종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김명민은 "2024년 갑진년에는 모두 건강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바란다.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심스토리에는 김명민, 임예진, 김유리, 정애연, 문지인, 서은오, 한소은, 한진희, 최규진, 정우재, 권일, 이찬우, 이경환, 한태희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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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심스토리는 10일 각종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김명민은 “2024년 갑진년에는 모두 건강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바란다.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명민이 근황을 전한 것은 드라마 ‘로스쿨’ 종영 이후 약 3년 만이라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최근 ‘소년시대’에 출연한 정애연은 “2024년에도 많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다”고 인사했다. 개그맨 겸 배우 김기리와 오는 5월 결혼하는 문지인은 “새해에는 원하는 모든 게 다 이뤄지는 값진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소은은 “모든 분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건넸다.
심스토리에는 김명민, 임예진, 김유리, 정애연, 문지인, 서은오, 한소은, 한진희, 최규진, 정우재, 권일, 이찬우, 이경환, 한태희 등이 소속돼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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