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크라임씬 리턴즈' 합류 "맑은 눈의 단서 집착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에 신입 플레이어로 합류했다.
'크라임씬 리턴즈'는 범인 역할을 맡은 출연자를 찾아내는 과정을 그리는 롤플레잉 추리 예능물이다.
이번이 첫 출연인 안유진은 1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안유진은 추리에 과몰입한 '맑은 눈의 단서 집착러'가 되어 프로그램을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라임씬 리턴즈’는 범인 역할을 맡은 출연자를 찾아내는 과정을 그리는 롤플레잉 추리 예능물이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JTBC를 통해 시즌 1, 2, 3가 방영한 ‘크라임씬’의 후속작이다. 9일 티빙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이 첫 출연인 안유진은 1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드디어 첫 공개가 되었는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추리와 연기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안유진은 추리에 과몰입한 ‘맑은 눈의 단서 집착러’가 되어 프로그램을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안유진의 소속팀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000원 순대, ‘모둠’ 답했더니 1만원을”…광장시장 또 논란
- 공매도·홍콩 ELS·코인 ETF까지…총선 선그은 이복현[최훈길의뒷담화]
- “일 잘하면 성적인 서비스 제공”…北 IT 개발자가 전한 참상
- 갑자기 차에 내린 BMW 운전자, 도로 10분간 막혔다[중국나라]
- “2시간 일찍 출근, 늘 성실”…입사 10개월 된 공무원의 정체 [그해 오늘]
- 소니, 마이클 잭슨 저작권 절반 8000억에 사들인다
- “돈 왜 안 줘” 80대 노모 지팡이로 ‘퍽퍽’…“아들 처벌 말아달라”
- "해수욕장 파라솔 운영권 왜 안 줘"...마약 후 지인 수차례 찌른 50대
- '이혼' 율희, 꽃다발 사진 해명 "남친 생긴 거 아냐"
- 메시 '홍콩 노쇼' 파장…중국, 다음달 아르헨 친선경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