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아유미, 남편과 태교 여행...“아주아주 행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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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출신 아유미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오늘(10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왔습니다. 태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남편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태교여행 중인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결혼 1년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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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출신 아유미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오늘(10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왔습니다. 태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날씨도 딱 좋고 뷰도 최고. 아무튼 오기 잘했단 생각이 든다"라며 "덕분에 아주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했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남편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태교여행 중인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결혼 1년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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