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성대수술 받았다 “성형수술 아님, 꾀꼬리로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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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성대 수술 후 근황을 알렸다.
박나래는 10일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괜찮음. 더 달리기 위해 잠깐 고치는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성형 수술 아님. 성대 수술 후 지금은 퇴원해서 꾀꼬리로 진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나래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성대 수술로 강제 음소거 모드가 된 퇴원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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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성대 수술 후 근황을 알렸다.
박나래는 10일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괜찮음. 더 달리기 위해 잠깐 고치는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성형 수술 아님. 성대 수술 후 지금은 퇴원해서 꾀꼬리로 진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나래는 전날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박)나래가 목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급하게 수술을 받았다.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병문안을 가려고 했는데 퇴원했다고 하더라”고 말을 보탰다.
한편, 박나래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성대 수술로 강제 음소거 모드가 된 퇴원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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