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봄’ 알리는 ‘인간벚꽃’ 변신, 러블리 핑크 찰떡 소화[스타화보]

이슬기 2024. 2. 10.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파 윈터가 인간벚꽃으로 변신했다.

최근 에스쁘아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스프링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윈터는 매끈하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와 유니크한 물먹은 소프트 로즈립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가오는 봄 기운이 느껴지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스타일링은 '인간벚꽃'을 연상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스쁘아 제공
사진=에스쁘아 제공

[뉴스엔 이슬기 기자]

에스파 윈터가 인간벚꽃으로 변신했다.

최근 에스쁘아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스프링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윈터는 매끈하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와 유니크한 물먹은 소프트 로즈립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어깨와 팔이 드러나는 핑크 탑을 입고, 헝클어진 머리와 핑크빛으로 물든 메이크업은 동화 속에서 튀어 나온듯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다가오는 봄 기운이 느껴지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스타일링은 ‘인간벚꽃’을 연상케 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4일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