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장원영 “태워버리자” 러블리 미스코리아+시크 올블랙 ‘월드투어’ 팔색조

이슬기 2024. 2. 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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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화려한 공주님 비주얼부터 시크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색으로 무대를 채웠다.

장원영은 2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2024 월드투어가 시작됐어요"라며 "년 내내 전세계 각 도시를 여행하며 다이브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대돼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장원영은 미스코리아를 연상케하는 왕관부터 핑크핑크한 러블리 패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 패션 등으로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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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원영이 화려한 공주님 비주얼부터 시크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색으로 무대를 채웠다.

장원영은 2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2024 월드투어가 시작됐어요"라며 "년 내내 전세계 각 도시를 여행하며 다이브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대돼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태워버리자(Let's burn this up). 어디에서나 기다려 달라"라며 열정적인 무대를 예고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장원영은 미스코리아를 연상케하는 왕관부터 핑크핑크한 러블리 패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 패션 등으로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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