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찾는 아들에 “부럽다” 엄마보다 아빠가 먼저

박수인 2024. 2. 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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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이 남편 제이쓴을 찾는 모습에 부러움을 표했다.

홍현희는 2월 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들 준범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아빠 아빠 아빠 이쓴씨...부럽다... 준범아 아빠 일 끝나고 오시는 중이야"라고 알렸고 제이쓴은 "아 감동쓰"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후 홍현희는 준범이가 액자를 던지는 영상을 공개하며 "아빠 왜 안 와? 기다리다 지침.. 화 난 거니? 나 닮아서 극단적인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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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홍현희 준범 제이쓴 / 제이쓴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이 남편 제이쓴을 찾는 모습에 부러움을 표했다.

홍현희는 2월 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들 준범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준범이는 아빠 제이쓴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가져오며 "아빠 아빠"라고 말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아빠 아빠 아빠 이쓴씨...부럽다... 준범아 아빠 일 끝나고 오시는 중이야"라고 알렸고 제이쓴은 "아 감동쓰"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후 홍현희는 준범이가 액자를 던지는 영상을 공개하며 "아빠 왜 안 와? 기다리다 지침.. 화 난 거니? 나 닮아서 극단적인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득남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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