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3년만에 반가운 근황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것”

김명민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명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심스토리는 2월 10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명민을 비롯한 정애연, 문지인, 한소은 등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명민은 “2024년 갑진년에는 모두 건강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바란다.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며 팬들에게 선물 같은 소식을 전했다. JTBC ‘로스쿨’ 출연 이후 3년 만의 근황이다.

정애연은 2024년에도 많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다”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최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문지인은 “새해에는 원하는 모든 게 다 이뤄지는 값진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한소은은 “모든 분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인사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사진=심스토리)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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