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딘딘 vs 유선호, 최약체들의 치열한 힘겨루기 맞대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명절을 맞이한 '1박 2일' 팀이 가족 시청자들을 위한 오락 게임에 나선다.
2월 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1박 2일' 멤버들이 실내 취침권을 걸고 '일박 오락관' 3종 게임을 펼친다.
먼저 두 팀으로 나누기 위해 '1박 2일' 내 최약체로 손꼽히는 딘딘과 유선호가 맞대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설 명절을 맞이한 '1박 2일' 팀이 가족 시청자들을 위한 오락 게임에 나선다.
2월 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1박 2일' 멤버들이 실내 취침권을 걸고 '일박 오락관' 3종 게임을 펼친다.
'1박 2일' 팀은 새해 첫 여행지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인 경상북도 문경을 찾았다. '떡국 못 먹으면 전쟁' 콘셉트로 문경 여행의 첫 날을 뿌듯하게 마무리한 여섯 멤버는 잠자리 복불복으로 '일박 오락관' 3종 게임을 마주한다.
먼저 두 팀으로 나누기 위해 '1박 2일' 내 최약체로 손꼽히는 딘딘과 유선호가 맞대결한다. 두 사람은 치열한 힘겨루기를 통해 각자 원하는 멤버를 선택했고, 그 결과 딘딘·연정훈·김종민, 유선호·문세윤·나인우가 각각 팀을 이룬다.
이들은 각자의 담당 VJ와 함께 '사구동성', '볼과 볼 사이', '방과 방 사이' 등 세 가지 고전 게임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뜻밖의 구멍이 대활약하며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멤버들의 열정이 예고됐다. '미스터 포텐셜'이자 팀을 만든 장본인인 유선호의 재치있는 표정도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등 무게 무거워” 오열한 전유진, 박혜신 꺾고 정상 탈환…김다현 5위(현역가왕)[어제TV]
- 강성연, 이혼 후 함박웃음으로 밝아진 일상 공개 “좋은 시간이였다”
- ‘백종원♥’ 소유진, 수백만원 명품백에 인형 키링 달고 “딸 만들어줘 고마워”
- 임영웅 “밖에서 부모님 기다리다가 눈 맞더라” 사돈 맺는 팬덤에 ‘뿌듯’(임영웅채널)
- 카라 한승연 앉아도 뱃살이 안 접히네, 초밀착 운동복 입고 완벽 몸매 자랑
- 15세 정서주 2연속 眞, 심수봉 필살기+장윤정 조언 업고 훨훨 ‘미스트롯3’[어제TV]
- 한혜진 “혀가 왜 그렇게 나오냐고” 20년 넘는 모델 활동, 직업병 고백(한혜진채널)
- ‘최민환과 이혼’ 율희, 마음고생 심했나…49㎏ 깡마른 몸매 깜짝
- 신장투석 이수근 아내, 子 졸업식서 저혈압 “아픈 엄마라 미안해”→아들 뭉클 문자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