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앞두고…음주운전 경찰관 직위해제
권용휘 기자 2024. 2. 10.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 8일 밤 10시께 울주군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로 운전하다가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경찰관을 직위 해제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 8일 밤 10시께 울주군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로 운전하다가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경찰관을 직위 해제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할 방침이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