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투바투, 온기 가득한 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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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설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9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에 2024년 설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새해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날이 다가왔다"라고 운을 뗐다.
끝으로 "2024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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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설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9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에 2024년 설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멤버들은 한복을 입고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새해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날이 다가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새해에 다짐했던 계획들 모두 잘 이루고 계시는지, 시작하지 못한 계획이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조금씩 실행해 보자"라고 덧붙였다.
떡국의 의미도 전했다. "새하얀 떡국은 안 좋았던 기억을 모두 씻어내고 새해에는 깨끗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아(팬덤명)들도 사랑하는 가족, 친구분들과 함께 맛있는 떡국 많이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2024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기원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음 달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4 TXT 팬라이브 프레젠트 X 투게더'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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