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다빈, 오늘(10일) 17주기...지금도 생각나는 '로코퀸'
안수현 2024. 2. 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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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다빈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지났다.
해당 방송 중 한 패널은 "정다빈이 사망 전, 마지막 술자리를 했는데 흥겨운 모습이었고 남자친구와 함께 귀가했는데 남자친구는 '아침에 일어나 찾았더니 숨져 있었다'고 증언했다"며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보니까 남자친구가 정다빈을 안고 내려와서 인공호흡을 하고 있더라'라고 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도 많은 팬들은 정다빈의 빈 자리에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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