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협업곡, 英 싱글차트 붙박이…11주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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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의 협업곡이 영국 오피셜 메인 차트에서 붙박이가 됐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제니가 캐나다 스타 싱어송라이터 위켄드·미국 배우 겸 가수 릴리 로즈 멜로디 뎁과 함께 부른 HBO 시리즈 '디 아이돌' OST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가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9~15일)에서 2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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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의 협업곡이 영국 오피셜 메인 차트에서 붙박이가 됐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제니가 캐나다 스타 싱어송라이터 위켄드·미국 배우 겸 가수 릴리 로즈 멜로디 뎁과 함께 부른 HBO 시리즈 '디 아이돌' OST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가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9~15일)에서 27위를 차지했다.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해당 차트에 총 11주간 머물렀다.
또 핑크퐁 '아기상어'(Baby Shark)는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 차트에서 59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에 머문 기간을 총 81주로 늘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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