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박태환, 수영 불법과외 의혹 “20살 때부터 친해” (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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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유빈, 박태환이 불법과외 의혹을 받았다.
유빈은 수영 경력만 20년이 넘는 실력자라고 하다.
유빈은 수영 경기를 앞두고 박태환에게 직접 과외를 받았다고 한다.
유빈은 "박태환과 20살 때부터 알았다. 멤버들이랑도 친해서 그때부터 알고 지냈다. 이번에 (수영 경기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무래도 최고에게 배우는 게 (낫지 않나)"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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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골때녀' 유빈, 박태환이 불법과외 의혹을 받았다.
2월 9일 SBS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하 ‘골림픽’)이 방송됐다.
유빈은 50m 자유형 2조 예선 경기에 참가했다. 유빈은 수영 경력만 20년이 넘는 실력자라고 하다. 유빈은 수영 경기를 앞두고 박태환에게 직접 과외를 받았다고 한다.
배성재는 "불법 과외 아니냐"고 물었고, 박태환은 크게 당황하며 "이게 왜 불법이죠?"라고 말했다.
유빈은 "박태환과 20살 때부터 알았다. 멤버들이랑도 친해서 그때부터 알고 지냈다. 이번에 (수영 경기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무래도 최고에게 배우는 게 (낫지 않나)"고 털어놨다.
50m 자유형 2조 예선 결과 유빈은 36.9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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