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박태환, 수영 불법과외 의혹 “20살 때부터 친해” (골때녀)[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2. 10. 0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때녀' 유빈, 박태환이 불법과외 의혹을 받았다.

유빈은 수영 경력만 20년이 넘는 실력자라고 하다.

유빈은 수영 경기를 앞두고 박태환에게 직접 과외를 받았다고 한다.

유빈은 "박태환과 20살 때부터 알았다. 멤버들이랑도 친해서 그때부터 알고 지냈다. 이번에 (수영 경기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무래도 최고에게 배우는 게 (낫지 않나)"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골림픽’ 캡처
SBS ‘골림픽’ 캡처
SBS ‘골림픽’ 캡처
SBS ‘골림픽’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골때녀' 유빈, 박태환이 불법과외 의혹을 받았다.

2월 9일 SBS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하 ‘골림픽’)이 방송됐다.

유빈은 50m 자유형 2조 예선 경기에 참가했다. 유빈은 수영 경력만 20년이 넘는 실력자라고 하다. 유빈은 수영 경기를 앞두고 박태환에게 직접 과외를 받았다고 한다.

배성재는 "불법 과외 아니냐"고 물었고, 박태환은 크게 당황하며 "이게 왜 불법이죠?"라고 말했다.

유빈은 "박태환과 20살 때부터 알았다. 멤버들이랑도 친해서 그때부터 알고 지냈다. 이번에 (수영 경기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무래도 최고에게 배우는 게 (낫지 않나)"고 털어놨다.

50m 자유형 2조 예선 결과 유빈은 36.9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