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10일, 토)…낮부터 비, 미세먼지 '나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당일인 10일 제주는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1~3㎝,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최저기온은 3~6도(평년 2~4도), 낮최고기온은 11~12도(평년 9~1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설 당일인 10일 제주는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1~3㎝,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최저기온은 3~6도(평년 2~4도), 낮최고기온은 11~12도(평년 9~1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기상청은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얼면서 빙판길이 될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보행자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oho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