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창고 불‥ 인명 피해 없어
김민형 2024. 2. 10. 02:43
어제 저녁 7시쯤 대전 유성구 노은동에 있는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식용유 등을 보관하고 있던 창고 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0143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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