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물 세트 보관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안정모 2024. 2. 9. 23:53
오늘(9일) 오후 7시쯤 대전 유성구 노은동의 한 선물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12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1동과 그 안에 보관된 식용유 선물 세트 등이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안정모 기자 an.jeongm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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