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지하철 애용 고백 “다 휴대폰 봐서 못 알아봐”(나혼자산다)

서유나 2024. 2. 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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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배우 설현이 지하철을 애용하는 사실을 고백했다.

2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32회에서는 설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설현은 외출을 하더니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설현은 "지하철하고 버스 타고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그 이유로 "지하철을 타면 숏폼을 볼 수 있어서"라고 밝혔고, 코드쿤스트는 "숏폼 때문에 운전을 포기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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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지하철을 애용하는 사실을 고백했다.

2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32회에서는 설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설현은 외출을 하더니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설현은 "지하철하고 버스 타고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그 이유로 "지하철을 타면 숏폼을 볼 수 있어서"라고 밝혔고, 코드쿤스트는 "숏폼 때문에 운전을 포기했다"며 웃었다.

설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알아보지 않냐는 질문에 "다 휴대폰을 보고 계셔서"라고 답했다. 키는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며 공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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