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설날 선물 보관하던 창고에 불
편광현 기자 2024. 2. 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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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7시쯤 대전 유성구 노은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선물 세트 등이 불에 탔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시간 21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창고 내부에 있던 식용유 선물 세트 등이 타면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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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7시쯤 대전 유성구 노은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선물 세트 등이 불에 탔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시간 21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창고 내부에 있던 식용유 선물 세트 등이 타면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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