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이건 변태다” 과격한 첫 심사평, 이석훈 “말 아껴”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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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스페셜 심사위원이 된 세븐틴 승관이 첫 심사평을 내놓았다.
스페셜 심사위원이 된 승관은 "살면서 한 번쯤은 오디션 심사위원을 해보고 싶었는데 '빌드업'이 그 꿈을 이루게 해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승관은 심사 기준에 대해 "중압감이 센 무대에서 스스로가 능력을 얼마나 발휘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실력을 볼 것"이라며 "연습생 친구들도 있고 데뷔를 해서 활동한 친구들도 있고 그분들의 무대를 끌어가는 능력을 유심히 볼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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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빌드업' 스페셜 심사위원이 된 세븐틴 승관이 첫 심사평을 내놓았다.
2월 9일 방송된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는 2라운드 ‘2 VS 2 라이벌 미션’이 펼쳐졌다.
스페셜 심사위원이 된 승관은 "살면서 한 번쯤은 오디션 심사위원을 해보고 싶었는데 '빌드업'이 그 꿈을 이루게 해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승관은 심사 기준에 대해 "중압감이 센 무대에서 스스로가 능력을 얼마나 발휘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실력을 볼 것"이라며 "연습생 친구들도 있고 데뷔를 해서 활동한 친구들도 있고 그분들의 무대를 끌어가는 능력을 유심히 볼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제업 최수환 무대를 본 승관은 "그런 표현을 쓴다. '이건 변태다'라는 말이다. 정말 이 무대 변태들의 퍼포먼스지 않나 싶다"고 극찬했다.
이석훈은 "죄송한데 그 말을 아껴주셔야 하는 게, 팀 이름이 '제수씨'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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