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데뷔 10년만 심사위원 꿈 이뤘다 “버킷리스트” (빌드업)
하지원 2024. 2. 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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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이 '빌드업'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출격했다.
2월 9일 방송된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는 승관은 2라운드 '2 VS 2 라이벌 미션'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승관은 깍듯하게 인사하며 스튜디오로 들어왔다.
비투비 서은광은 "승관이가 오네. 승관이가 이제 심사윈원을"이라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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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세븐틴 승관이 '빌드업'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출격했다.
2월 9일 방송된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는 승관은 2라운드 ‘2 VS 2 라이벌 미션'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승관은 깍듯하게 인사하며 스튜디오로 들어왔다. 비투비 서은광은 "승관이가 오네. 승관이가 이제 심사윈원을"이라며 반가워했다.
승관은 데뷔 10년 차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호는 "승관이 초동 500만장 판다"고 거들었다.
이석훈은 "심사는 처음이냐, 심사위원 되는 게 버킷리스트 였냐"고 물었다. 승관은 "그런 상상이 있었다.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다"고 떨리는 마음을 고백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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