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무대”... 이지혜, ‘Love Me Love Me’ 라이브에 텐션 폭발 (‘레드카펫’)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카펫' 이지혜가 오랜 만에 무대에 섰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에서는 '갑진년, 값진 소리' 특집으로 로이킴X박재정, 첸(CHEN)XHYNN(박혜원), 효린X랄랄, 김호영, 이지혜, 브로맨스(VROMANCE), 신용재X김나영, 이영현X박민혜, 박기영과 함께 찾아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에서는 ‘갑진년, 값진 소리’ 특집으로 로이킴X박재정, 첸(CHEN)XHYNN(박혜원), 효린X랄랄, 김호영, 이지혜, 브로맨스(VROMANCE), 신용재X김나영, 이영현X박민혜, 박기영과 함께 찾아왔다.
이날 이효리가 “오늘 드레스코드 혹시 잊었냐”고 하자, 이지혜는 “제가 들었다. 들었는데 제가 오랜만에 무대를 선다. SNS 활동을 많이 하는데 이게 짤이 돌면 오래 이걸로 버텨야 한다. 무대를 자주 서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거 하나 남기면 20년은”이라고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오늘 좀 과한가? 제가 많이 흥분했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한 주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금요일 밤.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레드카펫’ 랄랄 “임신 4개월, 믿기지 않아” - 스타투데이
- ‘레드카펫’ 박재정, 로이킴과 브로맨스 케미 “입대 전 마지막 무대” - 스타투데이
- [종합] ‘편스토랑’ 장민호, 매니저 위한 대게 풀코스... 아이돌 시절 공개에 ‘깜짝’ - 스타투
- ‘편스토랑’ 진서연, 새벽부터 무중력 달리기... “덱스 같았나요?” 웃음 - 스타투데이
- ‘편스토랑’ 윤유선, 한강뷰 집 공개... “세트장 아니야?” 감탄 - 스타투데이
- ‘빌드업’ 에이스 이동훈vs박제업, 라이벌 매치 성사 - 스타투데이
- 아이브, 첫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 日 3개 도시 성료 - 스타투데이
- 하이키 서이 “키 168cm인데 팀에서 단신” 토로(‘아는 형님’) - 스타투데이
- ‘재벌X형사’ 안보현→박지현, 결방 아쉬움 달래는 단체 설 인사 - 스타투데이
- “마음껏 먹는 편”...‘나혼산’ 김설현, 짜장·탕수육 폭풍 흡입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