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10년만 ‘Love Me Love Me’ 완벽한 라이브 무대 “많이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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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10년 만에 'Love Me Love Me'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특히 이지혜는 10년 만에 본인의 히트곡 'Love Me Love Me'를 안무와 함께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드레스코드인 한복 대신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지혜는 "제가 오랜만에 무대를 서게 됐다. 소셜미디어 활동을 많이 하는데, 한 번 짤이 돌면 꽤나 오랜 시간 버텨야 된다. 제가 무대를 자주 서는 사람이 아니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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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지혜가 10년 만에 'Love Me Love Me'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2월 9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는 로이킴X박재정, 첸(CHEN)XHYNN(박혜원), 효린X랄랄, 김호영, 이지혜, 브로맨스(VROMANCE), 신용재X김나영, 이영현X박민혜, 박기영이 출연했다.
이날 세 번째 게스트로 김호영과 이지혜가 등장했다. 특히 이지혜는 10년 만에 본인의 히트곡 'Love Me Love Me'를 안무와 함께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드레스코드인 한복 대신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지혜는 "제가 오랜만에 무대를 서게 됐다. 소셜미디어 활동을 많이 하는데, 한 번 짤이 돌면 꽤나 오랜 시간 버텨야 된다. 제가 무대를 자주 서는 사람이 아니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지혜는 한복 조끼를 입고 드레스코드를 맞췄다. 그는 "오랜만이라 많이 흥분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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