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박재정, 로이킴과 브로맨스 케미 “입대 전 마지막 무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카펫' 박재정과 로이킴이 케미를 자랑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에서는 '갑진년, 값진 소리' 특집으로 로이킴X박재정, 첸(CHEN)XHYNN(박혜원), 효린X랄랄, 김호영, 이지혜, 브로맨스(VROMANCE), 신용재X김나영, 이영현X박민혜, 박기영과 함께 찾아왔다.
이날 로이킴과 박재정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케미를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에서는 ‘갑진년, 값진 소리’ 특집으로 로이킴X박재정, 첸(CHEN)XHYNN(박혜원), 효린X랄랄, 김호영, 이지혜, 브로맨스(VROMANCE), 신용재X김나영, 이영현X박민혜, 박기영과 함께 찾아왔다.
이날 로이킴과 박재정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케미를 자랑했다. 박재정은 “확실히 프로인 게 리허설 때는 하기 싫은 티를 많이 냈는데 카메라가 돌아가니까 따뜻하게 바라봐준다”고 웃었다.
이에 로이킴은 “사실 저는 군대가는 걸 놀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박재정 볼 때마다 기분이 굉장히 좋다”고 너스레 떨었다. 박재정은 “예정은 4~5월 쯤이다. 오늘 제 노래를 들어주신 여러분들이 입대 전 마지막 목소리를 들어주신 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한 주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금요일 밤.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종합] ‘편스토랑’ 장민호, 매니저 위한 대게 풀코스... 아이돌 시절 공개에 ‘깜짝’ - 스타투
- ‘편스토랑’ 진서연, 새벽부터 무중력 달리기... “덱스 같았나요?” 웃음 - 스타투데이
- ‘편스토랑’ 윤유선, 한강뷰 집 공개... “세트장 아니야?” 감탄 - 스타투데이
- ‘빌드업’ 에이스 이동훈vs박제업, 라이벌 매치 성사 - 스타투데이
- 아이브, 첫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 日 3개 도시 성료 - 스타투데이
- 하이키 서이 “키 168cm인데 팀에서 단신” 토로(‘아는 형님’) - 스타투데이
- ‘재벌X형사’ 안보현→박지현, 결방 아쉬움 달래는 단체 설 인사 - 스타투데이
- “마음껏 먹는 편”...‘나혼산’ 김설현, 짜장·탕수육 폭풍 흡입 - 스타투데이
- ‘이효리의 레드카펫’ 박재정 “입대 전 마지막 무대” - 스타투데이
- ‘편스토랑’ 장민호, 1997년 아이돌 시절 영상에 ‘눈 질끈’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