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명 “‘친명·비명 나누기’는 죄악…계파 가르고 출신 따질 여유 없다”
2024. 2. 9. 22:26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이재명 “‘친명·비명 나누기’는 죄악…계파 가르고 출신 따질 여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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