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희vs정혜인 1대1 축구대결, 황당 자책골 주인공 누구? (골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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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희가 정혜인과의 '1대1 축구' 대결에서 자책골로 패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희와 정혜인의 '1대1 축구' 대결이 펼쳐졌다.
'1대1 축구'는 두 선수가 등에 공을 낀 채로 시작, 상대방 골대에 먼저 한 골을 넣으면 경기가 끝난다.
경기는 허경희 자책골로 허무하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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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허경희가 정혜인과의 '1대1 축구' 대결에서 자책골로 패했다.
2월 9일 SBS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하 ‘골림픽’)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희와 정혜인의 '1대1 축구' 대결이 펼쳐졌다. '1대1 축구'는 두 선수가 등에 공을 낀 채로 시작, 상대방 골대에 먼저 한 골을 넣으면 경기가 끝난다. 슈팅은 페널티박스 안에서만 가능하다.
에이스의 대결에 경기장 곳곳에서 "박빙이다", "너무 멋있다", "미치겠다" 등 기대의 반응이 쏟아졌다. 정혜인은 화려한 발재간으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는 허경희 자책골로 허무하게 끝이 났다. 허경희는 "혜인아 기다려! 연습해 올게"라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정혜인은 "경희 무섭다, 대고 있으면 파워가 느껴진다. 허무하게 이겨서 아쉽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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