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대부분 풀려…서울→전주 2시간 1분

박형규 2024. 2. 9. 21: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설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 정체가 저녁이 되면서 대부분 풀려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 출발하면 서울요금소에서 전주나들목까지 2시간 1분, 서서울요금소에서 동군산나들목까지는 1시간 58분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설 당일인 내일(10일)은 오전부터 정체가 시작돼 점심 무렵인 오후 1시에서 2시쯤 최대치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