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 날…귀성 행렬 속 명절 준비로 분주
박형규 2024. 2. 9. 21:54
[KBS 전주]설 연휴 첫날인 오늘(9일), 전북 지역도 본격적인 설 귀성 행렬 속에 막바지 설 명절 준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전북 지역 주요 역과 버스 터미널에는 가족과 친지를 방문하려는 귀성객들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정에서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등에도 명절 음식을 장만하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 저 왔어요”…설맞이에 분주한 고향 마을
- 제3지대 ‘개혁신당’으로 합당 합의…공동대표 이낙연·이준석
- 설레는 설 연휴 본격 시작…바빠도 웃음 한 가득
- 윤 대통령, 환경공무관들과 떡국 식사…설 영상 메시지 공개
- 총선 프레임 전쟁…‘운동권 청산론’ vs ‘검사 독재 심판’
- 설 선물도 ‘할매니얼’…복고 열풍 속 한과 인기
- 꽉 막힌 연휴 고속도로 구조…헬기가 뜬다
- 연휴 첫 날부터 곳곳 교통사고…명절 운전 주의
- 트럼프, ‘출마자격’ 공방에도 경선 3연승…EU는 재집권 대비
- 푸틴 “미 무기공급 멈추면 몇 주 안에 끝나”…인터뷰 의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