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59개 응급 의료기관 24시간 운영
우동윤 2024. 2. 9. 21:50
[KBS 대구]설 연휴 대구에서는 응급 의료기관 21곳이 평소대로 24시간 운영하고 당직 의료기관에 지정된 병·의원 683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923곳이 문을 엽니다.
경북에서도 38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진료하고 병·의원 51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970곳이 문을 엽니다.
설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인터넷 응급의료포털과 시·도 콜센터 120번, 보건복지콜센터 129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 저 왔어요”…설맞이에 분주한 고향 마을
- 제3지대 ‘개혁신당’으로 합당 합의…공동대표 이낙연·이준석
- 설레는 설 연휴 본격 시작…바빠도 웃음 한 가득
- 윤 대통령, 환경공무관들과 떡국 식사…설 영상 메시지 공개
- 총선 프레임 전쟁…‘운동권 청산론’ vs ‘검사 독재 심판’
- 설 선물도 ‘할매니얼’…복고 열풍 속 한과 인기
- 꽉 막힌 연휴 고속도로 구조…헬기가 뜬다
- 연휴 첫 날부터 곳곳 교통사고…명절 운전 주의
- 트럼프, ‘출마자격’ 공방에도 경선 3연승…EU는 재집권 대비
- 푸틴 “미 무기공급 멈추면 몇 주 안에 끝나”…인터뷰 의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