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청, 중소·영세기업 산업안전 진단 지원
최재훈 2024. 2. 9. 21:45
[KBS 부산]부산고용노동청은 지난달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중소 영세기업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산업안전 대진단'을 오는 4월 말까지 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안전 대진단은 안전보건 경영방침·목표, 인력·예산, 근로자 참여 등 핵심 항목 10개를 사용자가 스스로 진단하는 것입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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