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금쪽이 母, 금쪽이에 “보육원 갈래, 아빠랑만 살래, 계단 오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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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母가 금쪽이에게 선택을 강요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가 계단 오르기를 거부했다.
금쪽이 母는 금쪽이를 설득해 함께 계단을 오르려 했으나 금쪽이의 거부가 계속되자 "그럼 너 집에서 나가"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금쪽이 母가 금쪽이에게 "보육원 갈래, 아빠랑만 살래, 계단 올라갈래?"라며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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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母가 금쪽이에게 선택을 강요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를 친절한 협박이라고 칭했다.
9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외출과 대화 거부! 은둔에 들어간 초4 아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가 계단 오르기를 거부했다. 금쪽이 母는 금쪽이를 설득해 함께 계단을 오르려 했으나 금쪽이의 거부가 계속되자 “그럼 너 집에서 나가”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충격적인 말이 계속됐다. 금쪽이 母가 금쪽이에게 “보육원 갈래, 아빠랑만 살래, 계단 올라갈래?”라며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한 것. 누워 금쪽이 母의 말을 듣던 금쪽이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40분에”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함께 계단을 올랐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아버지가 소리치던 것보다 더하다. 이건 친절한 협박”이라고 칭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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