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휘둘렀을 뿐인데 '와! 이정후'…SF, 기대감 솔솔
이한길 기자 2024. 2. 9. 20:38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는 이 선수, 이제는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은 이정후 선수가 처음으로 타격 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팀 로고가 박힌 빨간색 모자가 잘 어울리는데요.
구단도 기대가 큽니다.
우리나라에서 2년 동안 이정후를 지켜봤던 윌리엄스 코치는 "정말 못 하는 게 없는 선수"라고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샌프란시스코가 올린 개막전 예고 사진에 이정후 선수의 시원한 스윙 장면이 담겼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게 축구냐고!!!"…클린스만에 날아든 '호박엿과 야유' [소셜픽]
- "사랑이 필요~" 윤 대통령, 연기에 노래까지 '파격' 설맞이 인사
- [사반 제보] '만취 벤츠녀' DJ예송의 반전 가족사…"아버지 살아있다"
- "엇, 가격이 다르네" 불쾌…유명 시장 가보니 아직도? [소셜픽]
- '코인 투자' 논란 사죄한 유튜버 '오킹'…"거짓말 했다" [소셜픽]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