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귀성 정체 점차 해소…서울→전주 2시간 25분
박형규 2024. 2. 9. 19:41
[KBS 전주]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가 저녁이 되면서 점차 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 출발하면 서울요금소에서 전주나들목까지 2시간 11분, 서서울요금소에서 동군산나들목까지는 2시간 2분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 귀성길 정체는 저녁 8시 넘어서야 풀리겠고, 설 당일인 내일(10일)은 오후에 귀경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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