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 날…귀성 행렬 속 명절 준비로 분주
박형규 2024. 2. 9. 19:41
[KBS 전주]설 연휴 첫날인 오늘(9일), 전북 지역도 본격적인 설 귀성 행렬 속에 막바지 설 명절 준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전북 지역 주요 역과 버스 터미널에는 가족과 친지를 방문하려는 귀성객들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정에서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등에도 명절 음식을 장만하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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