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고속도로 소통 원활…내일 가장 붐빌 듯

류재현 2024. 2. 9. 19: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설 연휴 첫날인 오늘, 대구, 경북 지역의 주요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 창원 방향의 차량이 증가하면서 서대구에서 남대구 나들목 구간에 일부 서행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내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9만 3천여 대로 연휴 중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