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문희 코레일 사장, '설 대수송 열차 운행상황 점검'
노진환 2024. 2. 9. 18:5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9일 오전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본부가 마련된 대전사옥 관제 상황실을 찾아 전국 열차 운행과 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코레일은 8일부터 12일까지를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평상시보다 열차 운행횟수는 늘려 모두 3,498회 운행하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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