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단체 관광객 756명 청주공항 입국...코로나 이후 5년만

이태현 2024. 2. 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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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단체 관광객이 5년만에 충북을 찾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8일) 대만 관광객 189명을 태운 관광 전세기가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충북을 찾는 대만의 단체 관광객은 756명으로, 내일(10일)까지 세 차례에 나눠서 입국할 예정입니다.

대만 관광객들은 청주 성안길과 삼겹살 거리, 충주호 유람선과 단양 만천하스카이웨이 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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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단체 관광객이 5년만에 충북을 찾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8일) 대만 관광객 189명을 태운 관광 전세기가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충북을 찾는 대만의 단체 관광객은 756명으로, 내일(10일)까지 세 차례에 나눠서 입국할 예정입니다.

대만 관광객들은 청주 성안길과 삼겹살 거리, 충주호 유람선과 단양 만천하스카이웨이 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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