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유원대학교 기숙사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태현 2024. 2. 9. 17:56
오늘(9) 새벽 4시쯤 영동군 유원대학교의 남자 기숙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1층에서 생활하던 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0분만에 불을 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건물 99㎡가 소실됐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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