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당했던 잭 그릴리쉬, 4200만 원짜리 경호견 데리고 산책 즐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잭 그릴리쉬(29, 맨시티)가 강도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최근 그릴리쉬는 강도를 당했다.
그릴리쉬의 지인은 "잭이 가족들이 강도를 당해 충격을 받았다. 잭과 여자친구 사샤는 이제 막 이사했고 새로운 곳에서 삶을 꾸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더선'은 "그릴리쉬가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 경호견을 데리고 산책했다. 강도를 당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서정환 기자] 잭 그릴리쉬(29, 맨시티)가 강도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최근 그릴리쉬는 강도를 당했다. 그가 경기를 하고 있는 사이에 집에 강도가 들어 100만 파운드(약 17억 원) 상당의 보석을 털어갔다. 가족들 10명이 TV를 보는 가운데 강도가 들었다.
그릴리쉬의 지인은 “잭이 가족들이 강도를 당해 충격을 받았다. 잭과 여자친구 사샤는 이제 막 이사했고 새로운 곳에서 삶을 꾸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릴리쉬는 신변보호를 위해 최근 벨기에산 경호견 말리누아 두 마리를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마리의 가격이 2만 5천 파운드(약 4200만 원)로 알려졌다.
최근 SNS에서 그릴리쉬가 경호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진을 올렸다. ‘더선’은 “그릴리쉬가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 경호견을 데리고 산책했다. 강도를 당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