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차량이 전봇대 들이받아…1명 다쳐
이유진 2024. 2. 9. 17:22
오늘(9일) 오후 4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도로에서 48살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얼굴 등을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고압 전주를 지지하던 전봇대가 쓰러졌는데, 일대 전기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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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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