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지윤-이다현, 아쉬운 실점에 두 눈 질끈
허상욱 2024. 2. 9. 16:52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정지윤과 이다현이 실점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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