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설 연휴기간 응급실·입원병동 24시간 정상 운영

김태진 기자 2024. 2. 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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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은 9~12일 설 연휴 기간 응급실과 입원병동은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상주하며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건양대병원은 교통사고 및 각종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인원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설 연휴 기간 심장 및 뇌혈관질환, 교통사고 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 대비를 철저히 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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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전경. /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건양대병원은 9~12일 설 연휴 기간 응급실과 입원병동은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상주하며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건양대병원은 교통사고 및 각종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인원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설 연휴 기간 심장 및 뇌혈관질환, 교통사고 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 대비를 철저히 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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