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26일 컴백…단체 포토 비주얼 대잔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세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EVERSHINE)' 첫 단체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포근한 니트 스타일로 맞춰 입은 크래비티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안에서도 탄탄한 피지컬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크래비티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26일 컴백을 앞두고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EVERSHINE)' 첫 단체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 속 크래비티는 다크하면서도 신비로운 배경에서 9인 9색 비주얼 케미를 자랑했다. 포근한 니트 스타일로 맞춰 입은 크래비티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안에서도 탄탄한 피지컬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에버샤인'은 크래비티 고유의 청춘 아이덴티티를 또 한 번 증명하는 앨범이다. 매 활동마다 가슴 뛰는 젊음의 에너지를 선보여 온 크래비티는 이번 신보를 통해 더욱 빛날 미래의 순간을 그린다. 특히 이번 신보에는 멤버 세림과 앨런이 타이틀곡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와 수록곡 '미스터(Mr.)' 작사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앨런은 첫 자작곡인 '오버 앤 오버(Over & Over)'까지 앨범에 담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계획이다.
크래비티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8기 옥순 진가현, 소방관 연봉 비하 논란 사과…제작진 원망도 [전문]
- 이다희, 무대 뒤에서도 인형같은 자태…극세사 각선미 [DA★]
- “만져봐도 돼요?”, ‘환승연애3’ 수위 높더니 수치도 높네
- ‘음주측정 거부 혐의’ 김정훈, 팬미팅서 “반성 중, 믿어 달라” [종합]
- 슈화도 결국 활동중단, (여자)아이들 연이어 건강 빨간불 [전문]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