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노출도 패션이다’ 임보라, 당장 따라하고 싶은 ‘부츠컷+니트’ 스타일링 [★현장]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2. 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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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임보라가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임보라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임보라는 이날 부츠컷 청바지에 배꼽이 보이는 니트 가디건을 매치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모델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임보라는 패션계에서 주목 받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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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임보라가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임보라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보라는 이날 부츠컷 청바지에 배꼽이 보이는 니트 가디건을 매치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모델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성 강한 배꼽 노출…따라하고 싶은 스타일
한편 임보라는 최근 전 연인이었던 스윙스와 결별 3년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스윙스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임보라는 패션계에서 주목 받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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