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찬 3월 컴백…12일 수록곡 '우리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 선공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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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이병찬이 내달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이병찬은 오는 3월 중 두 번째 미니앨범 'My Cosmos'(마이 코스모스)를 발매한다.
이병찬의 신보 발매는 지난해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공명' 이후 약 11개월 만.
컴백 소식과 함께 지난 7일 이병찬의 공식 SNS에는 선공개곡 '우리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의 티저가 깜짝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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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이병찬이 내달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이병찬은 오는 3월 중 두 번째 미니앨범 'My Cosmos'(마이 코스모스)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는 2월 12일 수록곡 '우리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를 선공개한다.
이병찬의 신보 발매는 지난해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공명' 이후 약 11개월 만. 그는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돌아가자'의 노랫말을 직접 쓴 데 이어 수록곡 'Detroit'(디트로이트)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컴백 소식과 함께 지난 7일 이병찬의 공식 SNS에는 선공개곡 '우리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의 티저가 깜짝 업로드됐다. 따뜻한 기운이 넘치는 방 안에는 이병찬의 꿈을 이루게 한 기타와 음악의 꿈을 키워가는 이병찬의 어린 시절 사진이 차례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이병찬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한 뒤, 지난 2022년 6월 싱글 'I Dream'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 이병찬은 뮤지컬 '드라큘라', '할란카운티' 등에서도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소속사 윌비엔터테인먼트에 합류, 2024년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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