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혀 마중 먹방 지적에 “직업병, 입술에 안 닿으려고”(한혜진)

남서영 2024. 2. 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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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홍천 별장에 포장마차를 열었다.

8일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포차 오픈* 영하 10도 홍천 마당에 차린 한혜진의 겨울 간식 포장마차|붕어빵(팥붕 vs 슈붕), 오뎅, 물떡 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원도 별장으로 간 한혜진은 마당에 겨울 대표 간식인 붕어빵과 어묵탕을 끓였다.

스태프를 위해 포차 풀가동을 하던 한혜진은 눈사람까지 만들며 겨울 일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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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혜진 Han Hye Jin’


[스포스서울 | 남서영 기자] 한혜진이 홍천 별장에 포장마차를 열었다.

8일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포차 오픈* 영하 10도 홍천 마당에 차린 한혜진의 겨울 간식 포장마차|붕어빵(팥붕 vs 슈붕), 오뎅, 물떡 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원도 별장으로 간 한혜진은 마당에 겨울 대표 간식인 붕어빵과 어묵탕을 끓였다.

꼬치 하나를 먹던 한혜진은 “댓글에 자꾸 왜 혀가 나오냐고”라며 “이게 직업병이다”고 고백했다.

한혜진은 “20년 넘게 입술에 안 닿으려고 혀로 받치는 거다. 혀를 안 꺼내면 입술에 묻거나 턱에 떨어진다. 안 그러면 수정 메이크업을 다 다시 해야 하니까. 뭐 먹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런 거다”고 말했다.

스태프를 위해 포차 풀가동을 하던 한혜진은 눈사람까지 만들며 겨울 일상을 즐겼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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