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환경공무관들에게 설 선물
2024. 2. 9. 14:48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동작구 한 식당에서 동작구 소속 가로청소 환경공무관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설 선물과 시계를 직접 선물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에 정책 총동원”
- 티맵 “설 연휴 첫날 정체 극심…9일 밤 10시부터 풀린다”
- 넥슨, '연매출 4조' 간발차 불발... “진취적 콘텐츠 지속 출시”
- 직장인 평균연봉 4천214만원..상위 2만명은 10억원
- BMW 전기차 'i5', 스키 선수와 활강 대결 펼쳐
- 케이카가 전하는 설 연휴 車 '안전운전' 꿀팁
- 폴스타, 야간 시승 프로그램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 진행
- 설 연휴엔 영화관? 시리즈 정주행?...”웡카→살인자ㅇ난감→크라임씬 리턴즈”
- 서울에서 LA까지 6시간 걸린다고?
- “설 연휴 해외여행은 SKT와 함께하세요”